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 (문단 편집) ==== [[더불어민주당]] ==== 개요에서 전술했듯, [[이상헌(정치인)|이상헌]] 의원 등 국회의원 17인[* [[이상헌(정치인)|이상헌]], [[김병욱(1965)|김병욱]], [[김상희(정치인)|김상희]], [[김영주(1955)|김영주]], [[도종환]], [[박정]], [[신동근]], [[안민석]], [[유동수]], [[유정주]], [[이병훈(정치인)|이병훈]], [[이해식]], [[임오경]], [[조승래]], [[조응천]], [[한병도]](이상 [[더불어민주당]]), [[류호정]] ([[정의당]])]이 [[확률형 아이템 규제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게임업계가 이에 대해 반발하자 이상헌 의원은 "법을 통한 규제는 최후의 수단이다. 가급적 시장에 개입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그러나 게임 산업계는 여러 차례 주어진 자정 기회를 외면했다. 자율규제는 구색용 얼굴마담으로 전락하였다. 이러는 동안 게임 이용자의 신뢰는 사라졌고, 반대로 불만은 계속 커져 왔다."며 게임 업계의 자정 실패를 비판했고, "하물며 확률 공개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최소한의 알 권리이다. '''하다못해 [[강원랜드]] 슬롯머신도 당첨 확률과 환급률을 공개하고 있다'''" 라며 확률 공개를 거부하는 게임업계를 꾸짖었다.[* 현제 확률을 제대로 공개하고 있는건 던파뿐으로 이 사태가 터지기 이전부터 확률로 욕을 신나게 먹고나서 랜덤 박스형 캐시템과 에픽 드롭률등 수많은 확률 요소들을 공개했다.] 이러한 행보에 [[김성회의 G식백과]], [[중년게이머 김실장]] 등 유명 유튜버나 한국게임학회 등이 해당 법안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 * [[이상헌(정치인)|이상헌]] 의원은 해당 문서의 메이플스토리의 확률조작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적으로 "어제 [[메이플스토리]]의 보상안 공지를 보고 할 말을 잃었다. 국내 게이머들을 얼마나 가볍게 여기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유저들이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는데 반성하고 경청할 생각은 안하고, 보상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은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다. 이번 법안에 대해 게임 사용자들이 전달하는 제보가 어머어마하다. 왜 그렇겠는가?" 라며 [[넥슨]]을 향해 날을 세웠다. 이상헌 의원실은 메이플스토리의 보상안에 대해“보상안을 자세히 보면 지난 8년간 확률로 이용자들을 기만했으면서 전체의 10%만 보상하겠다는 것이고, 이마저도 내용을 뜯어보면 전체 8년중 2년 대상이기 때문에 2.5%만 보상하겠다는 것”이라며 “메이플스토리 건은 8년전부터 확률 조작 등 의혹이 제기돼왔는데, 이번 보상안은 보상이라고 보기 어렵고 사실상 '''이용자들을 무시하는 행위다'''”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이상헌의 행보는 게이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6422195?my=chuchu&vtype=pc|#]] [[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6422317?my=chuchu&c=6422317|#]] [[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6423917?name=subjcont&keyword=%EC%9D%B4%EC%83%81%ED%97%8C&iskin=maple|#]] 이상헌은 메이플스토리를 넘어 [[한국 Fate/Grand Order 2021년 근하신년 스타트 대시 캠페인 중단 사태]] 등 게임업계 전반의 게이머들을 대한 태도에 비판도 가하며, 이에 대한 게이머들의 제보를 받아 이슈화 시키고 있다. * [[전용기]] 의원 역시 게임법 전부개정안에 대한 지원사격에 들어갔다. 전용기 의원은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확률형 아이템 규제 논란을 꺼냈다. [[황희(정치인)|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확률을 모르고 사는 상품이 정상적이라고 보나?"고 묻자, 황희 장관은 "어느 정도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한다"며 "굉장히 비정상적이라고 본다"고 답했다. 이어 현행 확률형 아이템 제도를 비판했다. 그는 "애초 지금 논란은 논의할 가치도 없었다"라며 "당연히 공개해야 할 일이고, 소비자는 당연히 알고 구매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52221&site=maple|전용기 의원, 장관에게 확률형 아이템 규제 확답 받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